8살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하던 원어민 선생님 수업이 없어지니,

학교를 가니 영어수업이 없다보니, 아이가 오히려 아쉬워했습니다.

그래서 추천을 받아 레벨테스트를 받았습니다.

화상 수업이여서 아직은 좀 어린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,

선생님이 워낙 표정과 표현을 풍부하게 해주셔서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.

아직 한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아이가 항상 수업을 기다릴만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.

망설이시는 분들은 레벨테스트를 꼭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!

레벨 테스트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아이가 정말 즐겁게 참여했습니다.

감사합니다~!